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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0917   　 　 　

    수욜까지 펜선&시트 다 끝내기

  • 180917   　 　 　

    빨리 만쥬 만들어주세요 이 힘든 현실을 버틸 힘을 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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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0912   　 　 　

    그리고 있는 게 원고 밖에 없으셈..

  • 180912   　 　 　

    커미션 처음 받았는데.. 샘플을 상태좋을 때 그림을 드려서 좀 걱정된다.
    힘 빡줘서 그려야지!!

  • 180913   　 　 　

    자다 깨서 좋아하는 분 그림 쭉 보는데 잘 그리고 싶다~!

  • 180913   　 　 　

    진짜 필압 있는 선 좀 다시 잡아야지.. 점점 대충 긋게 돼
    4분기엔 누드크로키도 다시 다니자
    여유되면 학원도 다녀보고 싶으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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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0908   　 　 　

    민디 조금 감이 잡혔다..

  • 180908   　 　 　


    ♪ アンダンテ／矢井田瞳

  • 180908   　 　 　

    내일까지 파일1 완성하구.. 나머지는 선만 일단 존나 따고 친구들 힘을 빌린다
    볼수록 너무 부족하지만 어차피 평가는 내가 하는 게 아니다..

  • 180908   　 　 　

    월요일은 형사~ 시놉 확정해서 넘기기..

  • 180908   　 　 　

    うるさい街と安い言葉も いつもより好き
    会えない夜は気丈でいいわ まるで鳥のよう
    あなたの地図となくした羽で 空も飛べそうよ

  • 180908   　 　 　

    흐흑 잘 그리고 싶다..

  • 180908   　 　 　

    남은 21일-3일 정도.. 하고 18일 동안 160컷 하려면 하루 열 컷씩은 완성.. 할 수 있다.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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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0907   　 　 　

    폼잡는 레벨1

  • 180907   　 　 　

    입실론은 개인로그 그릴만한 얘기를 별로 생각 안해봤어.. 나름 순탄히 자란 아이인데 흠.. 그나저나 왜 캐 짤 때마다 아버지의 존재가 희박해질까ㅋㅋ

  • 180907   　 　 　

    쨌든 입실론도 아버지가 남겨준 건 저주 밖에 없는데 그리 애틋하게 느낄까.. 싶음 인지해준 덕분에 기사가 될 수 있었던 건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지만

  • 180907   　 　 　

    얀은 엄마가 혼자 고생하는 걸 많이 봐서 괘씸해하고 경멸하긴 할 것 같은데 역시 별로 빈자리를 느끼진 않음..

  • 180907   　 　 　

    나는 처음부터 없는 건 빈자리를 그렇게 안 느낀다고 생각하는 편이라(물론 불편은 있겠지만) 편모나 편부 가정 그릴 때 별로 그 빈 자리를 크게 안느껴지게 짜버리는 것 같아.. 무신경일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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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0907   　 　 　

    이틀 동안 가챠만 깠어..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넘 친절하시다.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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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0905   　 　 　

    아 어떡해 할일 하기 싫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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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0904   　 　 　

    하... 일하기 싫다

  • 180904   　 　 　

    입실론 진짜 막그리고 있다

  • 180905   　 　 　

    * 가능하면 서브미션 간단하게(~9/10)

  • 180904   　 　 　

    근데 그런 에너지 아끼려면 커뮤 하면 안되겠지..
    아니 그런데 이번 달은 정말 한정된 시간과 체력을 잘 써야.. 흑흑

  • 180904   　 　 　

    애가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전부 지금부터 쌓아가야 하는데
    그러려면 내 체력이 필요하고.. 가정이 무너지고.. 사회가 무너지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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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0904   　 　 　

    대련로그 하나만 더 그리구 일한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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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0903   　 　 　

    잘 한 선택일까..? 모르겠음 지금은 ㅈㄴ 일만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..

  • 180903   　 　 　

    시간관리 잘하자~~

  • 180903   　 　 　

    일도 해야 하구.. 게임도 해야하구.. 커뮤도 해야하구..
    뭔가를 빼야겠군 일단 게임을 뺀다

  • 180904   　 　 　


    ♪ 年越しセックス／ノッツ

  • 180904   　 　 　

    요즘 진짜 잠을 막 15시간 자고 있는데 미친 것 같다.. 정신차려야지

  • 180904   　 　 　

    ヒーターの赤い光が舞う部屋できっかけを思い出す
    君の言葉を待ってばっかりの僕の方が先に触れたん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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