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0716
마익까..
뭔가 허무.. 만화를 그리자
왠지 별로 내그림 안같아서 별로군..~.~ 남이 보면 여전히 내 그림이겠지만..
그래도 그림이 손에 다시 조금 익은 것 같아서.. 다행이고 기쁘다
- 사요코 생일축하 - 얀칸로그 선따기 - 얀칸 투명엽서 - 칸 아크릴
180717
- 입실론 흉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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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715
파일이름: 몬수박
손 너무 대충 그린 것 같지만 나는 손 페치같은 게 없기 때문에 저 정도 수고로 끝내고 싶어진다 언제나
180712
입실론
새삼 얀은 엄청 열심히 그렸었구나.. 하는..ㅋㅋㅋㅋ
mb 180712
뭐지 갑자기 그림 그릴 수 있게 됨
내가 그렸지만 귀여운걸
180707
후후 뿌듯
180629
으아아 지랄말고 그림 그려! 난 원래 못그려!
180630
허리가 아파.. 뭐냐 나 이전엔 좀 더 재밌는 얘기들 비툴에 적었던 것 같은데..
180614
심각하게 아무 것도 하기 싫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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